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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가장 큰 불만은 요금제 였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5G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동안 저가요금제 또는 고가요금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불편함을 덜어 주려고 5G 중간요금제를 출시 하였습니다.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 5G 중간요금제 비교를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으니, 상황에 맞는 요금제를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동통신 3사 5G 요금제 비교
5G 중간요금제는 국민들이 그동안 5G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하였던 데이터 확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가 되었습니다. 3사(SK, KT, LG)의 5G 요금을 살펴 보겠습니다.
| SKT | KT | LG U+ | |
| 저가요금제 | 베이직 슬림(5.5만 / 데이터 11GB) | 5G 슬림(5.5만 / 데이터 10GB) | 5G 라이트(5.5만 / 데이터 12GB) |
| 중간요금제 |
베이직 +(5.9만 / 데이터 24GB) | 5G 슬림+(6.1만 / 데이터 30GB) | 5G 심플+(6.1만 / 데이터 31GB) |
| 1GB 당 2450원 | 1GB 당 2033원 | 1GB 당 1976원 | |
| 고가요금제 | 5GX 레귤러(6.9만 / 110GB) | 5G 심플(6.9만 / 데이터 110GB) | 5G 스탠더드(7.5만 / 데이터 150GB) |
요금제 전체금액은 SKT가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1GB 당 금액은 LG가 가장 저렴합니다.
따라서 5G 중간요금제 총액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SKT > LG > KT 순이며,
데이터 1GB당 요금을 본다면 LG > KT > SKT 순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월별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하신 다음, 본인에 맞는 통신사에 따른 요금제를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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